SBS Biz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인 ‘당신을 웃게 할 건강정보, 스마일’(MC 이휘재)에서 자외선이 강한 5월에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를 소개했다.
봄철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자외선으로, 겨울보다도 자외선의 위험이 더 높아 피부 건강에 위협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습층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엑토인은 소금호수와 사막, 영구 빙설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한 미생물의 자기방어물질에서 발견된 물질이다.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에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환절기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한 의사에 따르면 엑토인 성분 1%만으로도 168시간의 강력한 수분 유지력을 가지고 있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는 엑토인 성분을 7% 함유한 제품으로, 엑토인 성분을 최초 개발한 독일 Bitop AG(비톱)社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독일에서는 독일 엄마 크림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