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인 7% 더마크림이 여드름성 피부 인증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로써 여드름성 피부는 물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받아, 고객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엑토인 더마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체 적용 시험에서 2주 사용 후 사용 전과 비교하여 여드름 등급 개선 및 41.96%의 높은 피지량 개선율로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임을 검증받아 지난 20일 인증을 받았다.
‘코메도제닉’이란 화장품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을 의미하며 ‘논코메도제닉’은 이러한 성분들이 함유되지 않아 예민하고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까지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말한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한 엑토인 7% 더마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장벽 개선(자생력) 및 자극받은 피부 진정 등 탁월한 피부 보호 및 개선 효과를 검증받은 바 있으며, 독일 더마 테스트기관의 민감성 피부대상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유수분 관리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엑토인 더마크림 관계자는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엑토인 더마크림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함으로써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민감 피부 및 여드름성 피부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엑토인 더마크림은 절대크림으로 불리듯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엑토인 7% 더마크림은 독일 bitop AG 사로부터 완제품으로 수입되는 국내 유일한 제품으로 엑토인 최초 개발사인 독일 bitop AG 사가 원료 개발부터 생산, 품질,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는 (주)아이리스메디를 통해 수입되며, 디지털 종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를 통해 국내 독점으로 유통되고 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https://www.delight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