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이 국내 P&K피부임상연구센타 인체적용시험에서 168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P&K피부임상연구센타는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의 168시간 보습 지속력 효과, 피부 겉보습, 피부 깊은(속) 보습, 경표피 수분손실량 개선 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만 20~59세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2022년 4월 29일부터 동년 5월 6일까지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1회 사용 직후, 사용 72시간 후, 사용 110시간 후, 사용 168 시간 후에 보습 지속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됨을 확인했고, 사용 전과 비교 시 피부 겉보습과 속보습, 경표피 수분손실량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됨을 확인했다.
한편, 해당 임상 실험은 독일에서 진행한 엑토인 원료에 대한 임상이 아닌 국내의 공인된 실험 기관을 통해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완제품에 대한 첫 인체적용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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